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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공항 근처 맛집 [도토리키친] 제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곳
    맛집.카페 2022. 6. 1. 07:19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여자 친구와 같이

    드디어 제주도가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왔는데 저희가 제주도 갈 때마다

    꼭 들리는 식당이 있어서 같이 소개할까 합니다.

     

    [도토리키친]이라고 제주 공항에서 약 10분 밖에

    안 걸리는 곳에 있는 작은 청귤소바 전문 식당인데

    제주도 유일한 청귤소바 식당인 유니크도 있고

    자극적이지 않고 제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건물 바로 뒤에 제주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제주도로 관광 오셔서 주차 문제에 고민하실 것도

    없는 곳입니다.



    원래는 도토리키친이 제주 조천 쪽에 있었다가

    사장님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제주 공항 근처로 이전을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2년 연속 망고플레이트 인기 맛집으로

    선정이 된 식당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서

    방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있어서

    약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어요

     

    평일에도 살짝 웨이팅이 있었으니

    주말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오실 것 같아서

    저희처럼 제주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고

    아.점으로 오시는 것 또한

    시간을 아끼는 하나의 방법이 되실 것 같아요



    메뉴 입니다. 보통은 1.2번을 위주로 주문하시고

    본인이 많이 먹지 못한다 싶으면 3번으로 주문하시면 되요

     

    냉소바도 있긴 하지만 여기가 제주도 유일 청귤소바를

    운영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청귤소바를 드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지난 겨울에 와서 롤카베츠를 먹었는데

    요건 겨울에만 운영한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배가 많이 고파서 1인세트 청귤소바 + 고로케하고

    청귤소바 1개하고 사이드 메뉴로 닭껍질 교자까지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나올 때 까지 사장님께 허락 맡고

    실내 내부 사진 촬영을 했는데

     

    예전에 조천에 매장이 있었을 때는

    주변이 푸릇푸릇해서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제주 공항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그 느낌을 그대로 이어 받을 수 있도록

    이 매장에 대한 인테리어는 정말 진심을 담으셔서

    하신거 같았어요


     


    라탄이랑 우드 느낌을 잘 살려서 하시고

    실내에 있는 식물도 모두 살아 있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관리하시면서 운영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에는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사장님께서 직접

    서울 을지로까지 가서 직접 발품 다니면서

    찾아보셨다고 해서요



    사진을 그렇게 찍다보니까 음식이 나왔는데

    지난 번에 간 그 때와 똑같아서 좋았어요



    국물 아래에 청귤 소스가 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깊게 저어 섞어 주신 뒤에 

    얇게 썰린 청귤로 소바를 싸서 드시면 되요



    청귤이 1년 중 한 달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청귤이 냉동으로 나올 때도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생 청귤이 나와서 정말

    상콤달콤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는 없었는데

    닭고기 교자가 새롭게 나와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었고

    적당하게 짭짤했기 대문에 이거 먹으면서

    맥주 한잔 정말 많이 떙겼습니다.

     

    사장님께서 맥주 마실려고 만든 안주?

    아니 사이드 음식이 아닐까 싶었어요



    먹다가 맛있어서 마지막에 한번 더

    생귤에 소바를 한번 더 싸서 먹는걸

    사진 찍어봤습니다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국물을 마시면서

    입 정리를 깨끗하게 마무리를 지었어요



    제주도에 가면 많은 카페.식당들이 있는데

    관광지이다보니 단가가 꽤 되서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여기는 부담이

    되지도 않았던 것도 되게 좋았던거 같아요

     

    제주공항에서 10분 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제주 공항으로 입국을 하거나 제주 공항에서

    다시 출국. 귀국 해야 할 때 잠시 들렀다

    가기에도 참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이상 제주 공항 근처에 있는 도토리키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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